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Snow Place to Go" ==== [[파일:htf/tv/Snow Place to Go.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6-1[br](16) || Snow Place to Go || [[2006년]] [[10월 30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br]오브리 앤크럼 (Aubrey Ankrum)[br]데이비트 윈 (David Winn) || * 등장인물 러셀, 럼피, 투씨, 커들스, 플래키, 기글스 * 줄거리 배를 타고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친구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얼음 한 가운데에서 고립하게 된다. 친구들이 의아해하는 와중에 럼피는 구명용 총을 발사하지만 화염이 다시 배로 돌아와 배가 불에 타버린다. 친구들은 놀라면서 재빨리 불타는 배에서 탈출을 한다. 이후 배는 뼈대만 앙상하게 남기고 전부 불타버렸다. 그리고 러셀과 플래키가 상자에서 각각 주걱, 플래키는 정원 요정 인형을 꺼내지만 쓸만한 물건이 아니여서 실망을 한다. 한편 기글스는 상자에서 통조림을 찾아 일행들에게 가져가려다가 불타는 나무 기둥에 깔려 사망하며 친구들이 놀란다. 이후 친구들은 빙하 한복판에서 장작 한개에 불을 붙혀 겨우 버티고 있으나 여전히 추운 상태였다. 이때 럼피가 배가 고프자 앞에 보이는 기글스의 손에 쥐어져 있는 통조림을 보고선 이에 남캐들이 플래키에게 눈치를 주다가 결국엔 아예 등을 떠밀었다. 플래키는 겁에 질려 찔끔찔끔 서서히 다가가서 통조림을 집으려다가 기글스의 손이 부서져 플래키가 깜짝 놀라다가 이에 통조림을 집고 달려가 일행에게 던져준다. 투씨가 통조림을 잡고 캔을 따려고 하지만 내구도가 단단하여 열리질 않자 이빨로 따려다가 이빨이 부러져 투씨가 비명을 지른다. 한편 럼피는 상자에서 통조림을 따는 기계를 발견한다. 투씨가 통조림을 기계 위에 올리지만 기계가 작동하질 않아 친구들이 실망을 한다. 이때 럼피가 콘센트가 뽑힌 것을 알아채고 콘센트를 꼽기 위한 여정을 떠나면서 럼피는 멀리 사라진다. 한편 러셀을 배가 고파하다가 상자에 있던 낚시대를 발견한다. 그리고 투씨는 눈덩이로 햄버거를 만들어 씹으려다가 전에 이빨이 부서지는 바람에 눈덩이가 이빨 신경에 닿자 고통스러워 눈물을 흘린다. 한편 힘이 없던 커들스가 상자에 있던 톱을 발견하고 얼음에 원 모양을 자르고 물고기를 잡으려고 몸을 물에 담그지만 이에 몸이 곧게 서고 절뚝거린다. 이후 커들스가 움직이질 않자 투씨가 걱정하면서 커들스를 끌어내리지만 커들스의 하반신만 나은 시체를 본 투씨가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다가 구멍을 보더니 사실 밑에는 범고래가 있었고 이에 투씨가 놀라 도망친다. 한편 러셀은 앞의 구멍에서 물고기가 튀어오르자 러셀을 낚시대를 던지지만 거리가 닿지 않아 낚시 바늘이 구멍에 넣는 데에 실패한다.[* 이때 플래키가 서서히 미쳐가면서 정원 요정 인형에다 자장가를 부른다.] 결국 러셀은 낚시대를 힘차게 던지지만 낚시 바늘이 뒤에 있던 투씨의 손목에 걸려 투씨가 놀란다. 이후 그걸 모르던 러셀을 낚시대를 힘차게 당기다가 곧이어 혈관을 비롯한 투씨의 정맥이 뽑혀나온다. 그리고 투씨의 정맥이 자신의 시체를 보고 '''비명을 지르다(...)''' 이내 폭삭 내려앉는다. 이후 러셀은 자신이 한 짓을 보고 놀란다. 플래키도 이에 겁을 먹으며 놀라다가 빙판에 미끄러지다가 넘어지면서 가시가 얼음에 박힌다. 이때 플래키가 들고 있던 정원 요정 인형이 빙판에 박히면서 빙판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이후 정원 요정 인형이 물에 빠지면서 빙판이 완전히 갈라지게 되고 얼음 조각들이 물 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플래키가 당황을 하다가 그녀의 가시가 박힌 얼음 조각이 흔들리더니 이에 몇번 뒤집히다가 결국 플래키가 범고래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이후 그녀가 있던 얼음 조각 주위에 범고래 지느러미를 본 러셀이 놀라면서 주걱으로 저으면서 도망치지만 햇빛에 의해 얼음이 녹으면서 한 발 정도만 내딛는 정도 까지 녹게 된다. 결국 러셀은 기도를 하다가 움직임이 멈추는데 눈을 뜨니 모래섬에 착지하게 된다. 러셀은 살았다면서 환호을 하다가 갑자기 물 속에서 범고래가 튀어나와 러셀의 몸의 반을 씹은 후 그의 장기를 빨아먹더니 이에 몸을 완전히 씹으면서 물 속으로 사라진다. 이후 통조림을 따는 기계가 모래섬 주위로 떠밀려 오고 기계가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며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A Friend-Ship never sinks!" (우-정은 절대 가라앉지 않아!)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럼피 (?)[* 마지막에 통조림 따는 기계가 작동되는 것을 보아 생존한 것 같다.] * 사망한 등장인물: 기글스, 커들스, 투씨, 플래키, 러셀 * 총 생존율: '''16.67% (0%?)''' * 평가 * 여담 * DVD 'Volume Two'의 부가 코멘터리에 따르면 본래 캐릭터들이 야생으로 변하여 모두를 서로 잡아먹는 에피소드가 될 예정이으나 제작진들은 충분히 재미가 있지 않고 캐릭터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하긴 이 에피소드 나온 애들 러셀 정도 빼면 [[초식동물]]이다-- 변경을 하여[* 이때 에피소드의 제목을 으로 바뀌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의 에피소드가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